“ 부여여인숙은 처음 시작할 때 오두막집이었어.
고향에서 해온 나무를 가지고
우리 영감님이 지었어요. ”
20th_work_02
임봉금
부여여인숙 주인
인터뷰 장소 :
부여여인숙
인터뷰 날짜 :
2023.08.1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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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4800_창문으로 방 안을 볼 수 있는 문 달린 어두운 방(조명은 사진만 비춤)

윗장뜰 노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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